시즌 1, 에피소드 5: 본격적인 연기수업을 시작한 마야. 하지만 본능적으로 남들과 다르게 반응하고 서투른 듯 보이는 그녀를 향한 주변의 시선은 마냥 따갑기만 하다. 그러나 츠키카게가 제안한 ‘제한된 대사’만으로 진행되는 연기수업에서 마야가 아유미를 상대로 의외의 선전을 펼치자, 모두는 응원을 하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