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4, 에피소드 2: 혼죠니아는 전지의 천사 [라지엘]을 사용하는 정령... 게다가 2차원 외에는 사랑해 본 적이 없다고 말한다. 2차원 캐릭터로 분장하거나 오리지널 게임을 제작하면서 니아의 취향에 맞춰 커스터마이징한 전략을 취하는 시도와 [라타토스크]였지만 오타쿠의 심리를 이해하지 못해서 니아를 화나게 만든다... 궁지에 몰린 듯 보였지만 사령관 코토리가 제안한 작전은 -[시도를 책으로 만들자!]라는 전대미문의 내용이었는데...

시즌 4, 에피소드 2: 혼죠니아는 전지의 천사 [라지엘]을 사용하는 정령... 게다가 2차원 외에는 사랑해 본 적이 없다고 말한다. 2차원 캐릭터로 분장하거나 오리지널 게임을 제작하면서 니아의 취향에 맞춰 커스터마이징한 전략을 취하는 시도와 [라타토스크]였지만 오타쿠의 심리를 이해하지 못해서 니아를 화나게 만든다... 궁지에 몰린 듯 보였지만 사령관 코토리가 제안한 작전은 -[시도를 책으로 만들자!]라는 전대미문의 내용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