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4: 코구마는 선생님의 제안으로 바이크로 서류를 배달하는 아르바이트를 시작한다. 난생처음 해보는 아르바이트라서 설레면서도 긴장된 나머지 잠을 설친다. 비록 첫날 작은 실수를 했지만 그 이후는 순조롭게 이어나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쏟아진 소나기 때문에 코구마는 홀딱 젖고 마는데...

시즌 1, 에피소드 4: 코구마는 선생님의 제안으로 바이크로 서류를 배달하는 아르바이트를 시작한다. 난생처음 해보는 아르바이트라서 설레면서도 긴장된 나머지 잠을 설친다. 비록 첫날 작은 실수를 했지만 그 이후는 순조롭게 이어나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쏟아진 소나기 때문에 코구마는 홀딱 젖고 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