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2: 희수와 지용의 행복한 모습을 왠지 불편한 눈빛으로 지켜보던 자경은 깊은 밤중 수혜의 방으로 들어간다. 한편, 진희는 화를 참지 못하고 자신이 운영 중인 빵집 직원들에게 폭언을 퍼붓게 되고, 이 사건은 언론을 통해 일파만파 퍼지게 된다. 기자들은 희수를 찾아가 그녀와 지용의 아들에 대한 정보를 넘겨받는 대신 진희의 기사를 덮어주겠다는 제안을 한다.


시즌 1, 에피소드 2: 희수와 지용의 행복한 모습을 왠지 불편한 눈빛으로 지켜보던 자경은 깊은 밤중 수혜의 방으로 들어간다. 한편, 진희는 화를 참지 못하고 자신이 운영 중인 빵집 직원들에게 폭언을 퍼붓게 되고, 이 사건은 언론을 통해 일파만파 퍼지게 된다. 기자들은 희수를 찾아가 그녀와 지용의 아들에 대한 정보를 넘겨받는 대신 진희의 기사를 덮어주겠다는 제안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