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11: 인생은 호사다마라던가. 코인 시세가 최고점에 오른 가운데, 함박사(김영대)는 회사를 퇴사하겠다며 다해(이선빈)를 심란하게 한다. 한편 은상(라미란)은 강은상회 때문에 징계를 받을 위기에 놓이고, 지송(조아람)은 퇴사한 직원이 창업에 성공한 모습을 보고 심장이 두근거린다.


시즌 1, 에피소드 11: 인생은 호사다마라던가. 코인 시세가 최고점에 오른 가운데, 함박사(김영대)는 회사를 퇴사하겠다며 다해(이선빈)를 심란하게 한다. 한편 은상(라미란)은 강은상회 때문에 징계를 받을 위기에 놓이고, 지송(조아람)은 퇴사한 직원이 창업에 성공한 모습을 보고 심장이 두근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