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를 앞둔 조아킴은 제자 소피와 재능 있는 소매치기 장을 가르치며 음악적 유산을 남기려 한다. 세 사람 사이에 복잡한 감정이 얽히면서 예상치 못한 삼각관계가 형성된다.
호세 반 담
앤 루셀
필립 볼터
실비 페넥
패트릭 보초우
요한 레이센
제라르 코르비오
Christian Wa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