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화가를 꿈꾸는 옥서와 달리 그녀의 아버지는 옥서가 의사가 되기를 바란다. 그러던 어느 날, 왕씨의 집에 아르바이트하러 간 옥서는 우연히 그의 범죄 행각을 알아차린다. 곧, 그녀는 위험에 빠진 소여를 구하기 위해 나서지만, 옥서 자신은 물론 아버지의 목숨까지 위태로워지고 만다.
만화가를 꿈꾸는 옥서와 달리 그녀의 아버지는 옥서가 의사가 되기를 바란다. 그러던 어느 날, 왕씨의 집에 아르바이트하러 간 옥서는 우연히 그의 범죄 행각을 알아차린다. 곧, 그녀는 위험에 빠진 소여를 구하기 위해 나서지만, 옥서 자신은 물론 아버지의 목숨까지 위태로워지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