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고에 시달리던 탈북자 남매, 남매는 어떻게든 돈을 벌어보려고 하지만 생활은 팍팍하기만 하다. 결국 누나는 돈을 벌기 위해 탈북자 선배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Starring Yeon Joon-seok, Lee Do-yeon, Yun Mi-gyeong
Director Choi Gyu-yeol

생활고에 시달리던 탈북자 남매, 남매는 어떻게든 돈을 벌어보려고 하지만 생활은 팍팍하기만 하다. 결국 누나는 돈을 벌기 위해 탈북자 선배의 제안을 받아들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