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끄러운 강아지 소리때문에 강아지 주인인 이웃여자를 미워하던 주인공. 그런데 어느날 부터 인가 그녀가 보이지 않는다. 그녀가 사라진 지 3개월 후 주인공은 오피스텔 지하 창고에서 시체를 발견 한다. 다음날 이른 아침 주인공이 눈을 떴을 때 창 밖에서 사라진 이웃여자가 자신의 창을 올려다보고 서 있고 그날부터 주인공은 악몽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시끄러운 강아지 소리때문에 강아지 주인인 이웃여자를 미워하던 주인공. 그런데 어느날 부터 인가 그녀가 보이지 않는다. 그녀가 사라진 지 3개월 후 주인공은 오피스텔 지하 창고에서 시체를 발견 한다. 다음날 이른 아침 주인공이 눈을 떴을 때 창 밖에서 사라진 이웃여자가 자신의 창을 올려다보고 서 있고 그날부터 주인공은 악몽에서 벗어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