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털터리 다큐멘터리 촬영감독 민규는 캐나다에서 피겨 선수를 하다가 한국에 돌아온 한나를 만난다. 다큐멘터리 인터뷰이 통역사로 민규와 함께 일하게 된 한나는 낳아준 부모를 찾아 한국에 온 프랑스 입양인 주희의 이야기를 통역하게 된다. 차가운 현실을 살아가는 현시대 청춘들의 솔직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Starring Oh Hanee
Director Lee In-eui

빈털터리 다큐멘터리 촬영감독 민규는 캐나다에서 피겨 선수를 하다가 한국에 돌아온 한나를 만난다. 다큐멘터리 인터뷰이 통역사로 민규와 함께 일하게 된 한나는 낳아준 부모를 찾아 한국에 온 프랑스 입양인 주희의 이야기를 통역하게 된다. 차가운 현실을 살아가는 현시대 청춘들의 솔직한 이야기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