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에 새로 담임 선생으로 부임하게 된 아카오 선생은 다른 선생들과는 조금 다르다. 팔다리가 없어 전동 휠체어를 탄 아카오 선생은 첫날부터 '잘 도와달라'는 말을 꺼낸다.

Starring Taichi Kokubun, Hirotada Ototake, Nana Eikura
Director Ryuichi Hiroki
5학년 3반에 새로 담임 선생으로 부임하게 된 아카오 선생은 다른 선생들과는 조금 다르다. 팔다리가 없어 전동 휠체어를 탄 아카오 선생은 첫날부터 '잘 도와달라'는 말을 꺼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