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액션 · 코미디 캐나다 토론토 주와 퀘벡 주를 가르는 경계선에서 아이스하키 팀의 관계자가 시신으로 발견된다. 관할권이 분명치 않은 탓에 서로에게 사건을 미루던 양쪽 경찰은 결국 공조 수사를 펼치기로 하지만, 하필이면 달라도 너무 다른 두 형사가 차출되어 수사에 난항을 겪는다. 2006년 · 1h 56m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