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할렐루야 아줌마였다
드라마 · 1982년 · 2시간 15분 TVING
TVING
다음 채널에서 시청 가능: TVING
성년이 되어 어렸을 때의 신앙심을 잃어버리고 세상에 눈이 어두워진 '최자실'은 사업에 실패하고, 어머니와 큰딸의 연이은 죽음과 남편에게까지 버림받고 죽음을 준비했을 때 삼각산 천막의 부흥회에서 신앙심을 얻는다. 복음을 전파하기로 결심한 최자실은 40이 넘은 나이에 순복음신학교에 입학하고 '조용기' 학생을 만나 조용기의 믿음에 어머니가 된다. 그녀는 졸업 후 불광동에서 천막 교회를 시작하여 부흥하게 하고 조용기 목사와 힘을 합하여 열심히 전도해서 서대문교회로 이전한다. 그곳에서도 교인들이 많아 눈물과 기도로 세계 최대의 여의도 성전을 이룩하게 된다.
드라마 · 1982년 · 2시간 1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