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간직하며 살아가는 한 치의학박사의 삶을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가 펼쳐진다.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에 대한 의미를 생각해 본다.
이영만
이자은
손민지
박흥열
강두현
환대한
박영호
김문옥
최용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