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명의 독립영화 감독이 초심으로 돌아가 각자의 개성을 담아 편당 10만원의 제작비로 만든 옴니버스 영화를 소개한다.
박병은
서승원
김민좌
이신우
심수정
염보라
임창재
안슬기
김권
유종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