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담보로 잡고 돈을 빌려주는 대부업체 소울 & 캐시 때문에 화폐 가치가 떨어지고 국가 경제가 흔들린다. 국회에서는 대부업체 대표 천수관을 불러 청문회를 진행하고 이 과정은 전국에 생중계된다.
동방우
박정학
이윤혁
정인숙
전진기
장혁진
최우제
안희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