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본/감독/제작을 맡은 M. 나이트 샤말란과 제작자 제이슨 블룸이 유니버설 픽처스의 를 선사한다. 공포 영화의 뿌리로 돌아온 샤말란 감독이 일주일 동안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지내기 위해 펜실베이니아의 외딴 농장으로 간 남매의 이야기를 전한다. 할아버지와 할머니에게 뭔가 이상한 점을 느낀 남매는 무사히 집에 돌아갈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샤말란은 본인의 '블라인딩 이글 픽처스'를 통해, 블룸은 마크 비엔스탁과 함께 본인의 '블룸하우스 프러덕션'을 통해 를 제작했다. 스티븐 슈나이더와 애쉬윈 라잔이 이 스릴러 영화의 실행 제작자로 참여했다.

감독 M. 나이트 샤말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