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4년, 사랑하는 가족과 떨어져 홀로 지내는 지질학자 크리스티안은 오슬로에 다가오는 강력한 지진의 그림자를 예측한다. 그러나, 그 누구도 그의 말을 믿지 않은 결과로 규모 5.4의 지진이 결국, 오슬로를 덮친다. 곧, 그의 가족들을 포함한 모두가 위험에 빠지게 되자, 크리스티안은 목숨을 걸고 가족을 구하러 나선다.

출연 크리스토퍼 요너, 아네 달 토르프, 이디스 하겐루드-산드
감독 존 안드레아 앤더슨
1904년, 사랑하는 가족과 떨어져 홀로 지내는 지질학자 크리스티안은 오슬로에 다가오는 강력한 지진의 그림자를 예측한다. 그러나, 그 누구도 그의 말을 믿지 않은 결과로 규모 5.4의 지진이 결국, 오슬로를 덮친다. 곧, 그의 가족들을 포함한 모두가 위험에 빠지게 되자, 크리스티안은 목숨을 걸고 가족을 구하러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