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호러 · 미스테리 존이 자꾸 엄마의 환영에 시달리고 리빙스턴 폐가가 떠오른다고 하자, 존의 일행은 리빙스턴 폐가에 가서 카메라로 영혼의 존재를 담아 다큐멘터리를 만들자고 제안한다. 폐가에 도착한 존과 존의 일행은 여기저기 카메라를 설치하고 급기야 영혼과의 대화도 시도하려 한다. 그런데 의문스러운 상황들이 자꾸 발생하며 점점 상황이 무서워지자, 존과 일행은 폐가를 빠져나가려고 시도한다. 2015년 · 1h 23m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