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전쟁 · 드라마 2차 대전이 끝으로 치달을 무렵, 독일의 소규모 낙하산 부대가 전쟁의 판도를 뒤바꾸기 위해 윈스턴 처칠 납치 작전에 돌입한다. 폴란드 출신 공수부대장 스타이너의 명령 하에 특공대가 목숨을 건 납치극을 시작한다. 1976년 · 2h 15m 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