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코미디 · 범죄 어릴 적부터 별다른 재능을 보이지 못한 버질은 범죄의 길을 택하게 된다. 교도소도 다녀오지만 변화 없이 나온 버질은 은행을 털 계획은 세운다. 1969년 · 1h 25m 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