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액션 · 판타지 혼란이 번져가는 도시, 동동과 아삼 그리고 진칠은 불의의 사고로 사랑하던 박사의 죽음을 맞이하고, 잔인하고 악명높은 행위를 일삼는 공공에 맞서 정의를 위해 끝까지 싸우리라 다짐한다. 1993년 · 1h 28m 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