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이 영국령이던 시절 형이 확정되지 않은 채 구금되어 있던 수감자들의 형량 확정을 요구하기 위해 변호사와 가족들이 힘을 합친다.
등수영
애경
David Wai-Sheung Lee
탄진멍
황유시
주자란
황명승
황정방
임위웅
구문룡
황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