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스릴러 · 코미디 우편 배달부인 쥘은 신시아 호킨스의 음악회에 갔다가 그녀의 노래를 몰래 녹음한다. 그 이후, 쥘은 갑작스럽게 살인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1995년 · 2h 5m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