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코미디 · 스포츠 프랑수아는 어릴 땐 세계 최고의 사이클리스트가 되고 싶었다. 하지만 현재는 사이클 제조 회사의 일개 판매원일 뿐이다. 아내는 사이클이라면 질색하고, 아들은 사고뭉치다. 어느 날, 회사에서 프랑수아에게 뚜르 드 프랑스에 나가 프로모션 사이클을 타보라고 제안한다. 2014년 · 1h 38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