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드라마 · 전쟁 2차 세계대전 중인 1944년 프랑스에서 시골 청년 라콤 루시앙은 우연히 고향 선생님을 밀고 하는 사건으로 독일 경찰이 되고 권력에 맛들여 가지만 어느 날 게슈타포에서 들린 한 양복점 재단사의 딸 프랑스를 보고 사랑에 빠지게 된다. 2008년 · 2h 15m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