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에 얼굴을 공개하지 않은 디자이너 마르탱 마르지엘라는 1988년 패션계에 데뷔한 이래 전위적이고 혁명적인 행보를 이어가며 패션계에 큰 영감을 주었다. 2008년, 마르지엘라 20주년 기념쇼를 마지막으로 패션계에서 은퇴한 그의 발자취를 쫓아가본다.
Martin Margiela
장 폴 고티에
카린 로이펠트
Lidewij Edelkoort
Cathy Horyn
Olivier Saillard
Reiner Holzemer
아미나타 삼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