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흔두 살의 마들렌은 질질 끄는 죽음의 버거움으로부터 가족들을 벗어나게 해주기로 결심한지 오래다. 그러나 그녀의 결정은 딸 디안과 아들 피에르에게 충격적이다. 자신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한 마들렌의 고집스러움은 두려움과 화를 불러일으키지만, 결국 수용의 길과 삶에 대한 마지막 교훈으로 우리를 인도한다. [제 20회 부산국제영화제]
상드린 보네르
마르테 빌라롱가
앙투안 덜레리
자비에르 알칸
질레 코앙
그레고아르 몬타나
사빈 파코라
조나스 디날
Christophe Bizet
Fabrice Colson
쥘리안 르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