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호러 · 스릴러 벨기에 브리쉘에서 폭발물 테러를 당한 러시아 대사 알렉산드르 질베르칸트가 살아남자 그를 죽이려는 무명의 범인은 새로운 실험을 위해 소녀 밀라를 납치하고 실험과정을 인터넷으로 생중계한다. 정신적, 신체적으로 고통받는 밀라는 점점 한계에 다다르지만 경찰의 조사에도 발견되지 않는 흔적 때문에 수사는 점점 미궁으로 빠진다. 2020년 · 1h 24m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