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드라마 · 전기 제1차 세계대전의 상흔이 지워지지 않은 프랑스에서 살아가던 한 여성이 작가가 되어 삶과 에로티시즘에 관한 자신만의 의견을 표출한다. 2013년 · 2h 18m 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