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의사의 죽음을 수사하던 경찰들은 잇따라 발생하는 살인사건에 더불어 상부에서 수사를 중단시키려고까지 하자 수상쩍은 기운을 느낀다. 윗선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수사를 계속하던 경찰들은 마침내 인류 멸망을 불러올 바이오 테러리스트 조직의 정체를 발견하고 만다.

한 의사의 죽음을 수사하던 경찰들은 잇따라 발생하는 살인사건에 더불어 상부에서 수사를 중단시키려고까지 하자 수상쩍은 기운을 느낀다. 윗선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수사를 계속하던 경찰들은 마침내 인류 멸망을 불러올 바이오 테러리스트 조직의 정체를 발견하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