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드라마 · 범죄 엄마의 집착과 속박에 지쳐 홀로 아부다비에 간 카트야는 처음 얻은 자유의 달콤함에 푹 빠져 일탈을 일삼고, 새로 사귄 친구들과 어울리며 원하는 것을 갖기 위해 성을 사고 파는 행위도 불사하게 된다. 2018년 · 1h 47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