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렘 반 고흐는 삼촌이 남긴 작품에 중압감을 느낀다. 빈센트 반 고흐의 조카가 아닌 빌렘으로 살아가길 원하는 그는 삼촌의 작품을 팔기로 결심한다.
바리 아츠마
예로엔 크라베
피파 엘런
상드린 라로쉐
제시카 제일마커
하네 아렌젠
안네 프라케
핌 반 호브
Jacqueline Epskamp
모닉 크라머르
카린 반 데르 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