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대전 이후, 독일의 탄광촌에 사는 13살 마테스의 아버지가 강퍅해진 모습으로 포로수용소에서 돌아온다. 월드컵에서 대표팀은 결승전에 진출하고, 마테스는 아버지와 베른으로 간다.
Louis Klamroth
피터 로메이어
요하나 가스트도프
미르코 랑
비르데 볼터
카타리나 바케르나겔
Peter Franke
Knut Hartwig
루카스 그레고로빅스
사스카 고펠
사무엘 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