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액션 · 드라마 사고로 아내를 떠나보낸 뒤 자책하며 경호원을 은퇴한 전직 보디가드가 하나 뿐인 남동생의 치료를 위해 목숨을 건 경호 임무에 나선다. 2023년 · 1h 28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