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스릴러 · 드라마 소년 빅터는 어느 으스스한 시골길에서 피를 흘리며 등장하고, 머지않아 경찰의 수사를 받지만 그들의 질문에 정확한 대답을 하지 않는다. 빅터의 엄마는 아들에게 청각 장애가 있어 오직 수화로만 소통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그렇게 다시 새로운 대화가 진행되고, 빅터는 어떤 정체불명의 남자에게 납치를 당했었다는 사실을 언급한다. 2016년 · 1h 4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