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은 모두에게 두려움의 대상이다. 이용규 교수와 배우 권오중과 이성혜는 고통으로 인해 다시 태어나기를 원치 않는 이들과 고통받는 상황 속에서도 부활을 소망하며 삶을 이어나갔던 이들의 흔적을 찾는다.
권오중
이성혜
이용규
이어령
천정은
김상철
채수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