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다큐멘터리 죽음은 모두에게 두려움의 대상이다. 이용규 교수와 배우 권오중과 이성혜는 고통으로 인해 다시 태어나기를 원치 않는 이들과 고통받는 상황 속에서도 부활을 소망하며 삶을 이어나갔던 이들의 흔적을 찾는다. 2020년 · 1h 36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