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스릴러 · 미스테리 캐리 그랜트가 첩보원으로 오인받은 무고한 시민을 연기하는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명작 스릴러 영화입니다. 광고업자 로저 손힐(캐리 그랜트)은 뉴욕의 플라자 호텔을 나가려다 운 나쁘게도 "조지 케플란"이라는 이름이 불리는 순간 손을 드는 바람에 다른 사람으로 오인받아 살해 위협을 받고, 그를 죽이려는 비밀 요원들과 그를 살인 용의자로 지목한 경찰에게 쫓기며 북미를 돌아다니게 됩니다. 2021년 · 2h 10m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