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미군정 시기부터 시작된 한국의 재즈 1세대들에 대한 다큐멘터리로,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재즈 이론 연구실인 이판근연구실의 철거부터 한국전쟁 이후부터 시작된 그들의 50여년간의 재즈 인생에 대해 이야기한다. 노환으로 치아가 손상되어 트럼펫을 손에서 놓은 강대관 연주자를 찾아 동료 연주가들이 그의 고향으로 내려가는 것부터 시작해 그들의 마지막 즉흥 연주를 다큐멘터리는 담는다.
강대관
이판근
조상국
류복성
이동기
남무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