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스릴러 · 드라마 아르만도는 겉보기에는 누구한테나 친절한 남자였다. 하지만 비밀리에 그이 어둠의 깊이가 드러난다. 아르만도는 2년 동안 세 명의 여성을 납치해 자신의 집 지하실에 몇 년 더 감금해 두고 심지어 여자 한 명은 임신시키다. 동생 대니얼은 형의 본 모습을 보게 되고형의 뜻에 따라 지하실에 감금된 여성들을 돌보며 그들만의 가정을 꾸리게 된다. 이 와중에도 지하실에 감금된 여성은 가족으로 돌아가기 위해 무슨 일이든 기꺼이 하면서 자유를 위해 싸운다. 2014년 · 1h 36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