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주민들은 산신령을 믿냐는 질문에 각자의 신념과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답을 한다. 한편 지역 예술가들은 천장산 산신 할매를 위한 독특한 제례를 창의적으로 진행한다.
김서진
김지희
이민영
김지연
김미안
오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