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범죄 · 스릴러 2011년 8월, 교황의 마드리드 방문일이 다가오자 수만 명의 신자들이 도시로 몰려든다. 혼란을 틈 타 도시 곳곳에서는 여성들을 노리는 살인범들이 나타나고, 엽기적이고도 끔찍한 살인사건이 연이어 발생한다. 조용히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경찰 루이스와 자비에가 손을 잡고 사건 해결에 나선다. 2019년 · 2h 5m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