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제품 판매원으로서 하루하루 그저 그런 인생을 살아가는 숀은 이제 30살이 얼마 남지 않은 29살의 청년이다. DJ가 되는 것이 꿈이었던 숀은 추억의 레코드 판을 수집하며 꿈을 접고 살아가고 있다. 자신의 직업에 만족하지도 못하고 삶의 목표도 없는 숀의 일상은 지루하고 괴롭기만 하다. 어느 날 갑자기 세상은 온통 좀비로 가득, 평범한 숀에게 쇼킹한 충격을 안겨주다!
새벽의 황당한 저주
사이먼 페그
닉 프로스트
케이트 애쉬필드
루시 데이비스
딜런 모란
빌 나이
맷 루카스
에드가 라이트
니라 파크
팀 베번
에릭 펠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