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표현하기 어려운 섹스 장면의 절정을 찍기 위해 두 연기자를 지도하는 한 영화감독의 이야기. 브레야 감독은 영화제작이라고 불리는 신비한 과정에 대한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고 이 영화의 제작의도를 밝힌다.
안 파리요
그레구아르 콜랭
록산느 메스키다
Ashley Wanninger
Dominique Colladant
바트 빈네마
엘리사베트 피에초
카트린느 브레야
장 프랑수아 르페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