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감독 최감독, 백수 한나, 그리고 가출한 순영은 인도의 리얼한 모습을 담고 싶다는 다큐멘터리 PD 병태를 따라서 인도로 훌쩍 떠난다. 언뜻 보기엔 어울리지 않는 조합의 네 사람이 각자의 사연을 이야기하며 서로에게 마음을 연다.

Starring Park Kiduk, Lee Mira
Director Lee Sungkyu
촬영감독 최감독, 백수 한나, 그리고 가출한 순영은 인도의 리얼한 모습을 담고 싶다는 다큐멘터리 PD 병태를 따라서 인도로 훌쩍 떠난다. 언뜻 보기엔 어울리지 않는 조합의 네 사람이 각자의 사연을 이야기하며 서로에게 마음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