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필요해, 당신을 원해, 아직도 사랑한다고 말해!”스타 성우 페파(카르멘 마우라)는 오랜 연인에게 전화자동 응답기로 이별을 통보받는다. 페파는 갑작스러운 이별 통보에 화를 참지 못하고 오늘부터 딱 3일 동안 그를 찾기 위해 만발의 준비를 한다.
카르멘 마우라
안토니오 반데라스
줄리에타 세라노
마리아 바랑코
로시 드 팔마
키티 맨버
추스 램프리브
Fernando Guillén
Eduardo Calvo
캐리 리앤 존슨
앙헬 데 안드레스 로페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