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드라마 · 인디 영화 후지산 기슭에 있는 아오키가하라는 신비롭고 울창한 숲이다. 아서는 스스로 목숨을 끊기 위해 이곳을 찾는다. 그가 자신의 계획을 실행하려는 순간, 한 일본인 남자가 아서의 눈에 들어온다. 나카무라 역시 자신과 같은 이유로 숲을 찾아왔다는 것을 알게 된 아서는, 죽기를 잠시 멈추고 그와 함께 특별한 여정을 떠나기로 한다. 2018년 · 1h 50m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