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상을 받은 후 슬럼프에 빠진 화가 도형은 새로운 작품을 그리겠다는 일념으로 도시를 떠나 시골 마을에 정착한다. 한편, 도현은 산을 올랐다가 우연히 살인 현장을 목격한다.
김진우
김정화
이정우
민재홍
손종우
이규정
안철호
심재원
최용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