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다큐멘터리 · 전기 프랑스에서 일어난 영화계의 새로운 물결인 누벨바그 운동을 이끈 한 사람, 아녜스 바르다의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 65년 동안 배우이자 감독 그리고 예술가로 살아온 그녀는 인생의 끝에서 자신의 걸어온 길을 돌아보며 평생에 걸쳐 쌓아온 예술 철학, 사랑과 열정에 관하여 논한다. 2019년 · 1h 59m 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