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일어난 영화계의 새로운 물결인 누벨바그 운동을 이끈 한 사람, 아녜스 바르다의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 65년 동안 배우이자 감독 그리고 예술가로 살아온 그녀는 인생의 끝에서 자신의 걸어온 길을 돌아보며 평생에 걸쳐 쌓아온 예술 철학, 사랑과 열정에 관하여 논한다.
아녜스 바르다
상드린 보네르
Nurith Aviv
Hervé Chandès
Esther Levesque
디디에 루제